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이 바다 끝에 굉장한 보물이 있다는거 알아?

그걸 손에 넣은 녀석이 해적왕이 되는거야

두근두근 거리지 않냐?

들어본적도 없는 모험이 기다린다고!!

オ-プニング曲
「BON VOYAGE!」

BON VOYAGE! 조그만 조각의 용기를 펼쳐서

미래로의 꼬리 좀 보았지요

처음은 모두 뿔뿔이 그리고 있던 지평선

지금이라면 하나의 망원경으로 볼수 있어

당신의 마음을 유혹하는 운명의 짠 콤퍼스

거꾸로 키를 잡아요.

BON VOYAGE!

굴레도 과거도 버리고

우리들이라면 그런데도 웃고 있겠지

꿈을 이루기 위한 눈물이라면 아깝지 않아

precious in my life

미래로의 꼬리 좀 보았지요

임팩트

번- 블레이드!!

'번개'보다도 빨리 움직일 셈이냐

도망쳐!! 와이퍼-!!

소리가...소리가 사라져가..

안돼. 전기가 밀키로드를 타 버렸나..

멍청한 놈들

환상의 도시!
웅대한 샨도라의 유적!!

멋져..
/ 나미씨, 굉장해요!

확실히 돌려드렸습니다

네, 고마워요!

엄청 맘에 들어.. 차원이 다른 스피드네!

예. '제트 다이얼'은 수백년 전에 전멸한 종이라

저도 놀랐습니다

맡기신 웨이버에 이게 탑재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제부터 어쩌실겁니까?

모두들 함께 있다면 스카이피아 끝에 안내할 셈이었는데..

음.. 어쨌든 배를 약속대로 해안에 대지 않으면.

무사하리라곤 생각해요

뭐, 그 4명이 모여 있으면, 적도 없어요

4인조 같은거 섬엔 없어

에?
/ 수?

많아도 2인조

4명이서 움직이는 놈들이 있음 알 수 있는걸, 나

'맨트라'..

신이나 신관이 쓸 수 있는 거 말이군

태어날 때부터 쓸 수 있었어, 난..

그러니까 무서운거야..

소리가 사라져가는 공포를 당신들이 알기나 해

또 우는거야?

안 울어!! 바보 청해인! 바보!!!

아이사씨는 웨이버가 고장났는지

하늘상어에게 공격받고 있던 걸 우리들이 마침 지나면서..

뭘 할 생각이었던 거야!

몰라! 그래도.. 가만 있을 수 없잖아!

..라키.. 다들..

무사할까.. 다들..

이야.. 졌다 졌어

배낭은 밖에 있었지

나무는 썩어서 열매도 안 달렸고

아침 도시락 기대하고 있었는데..

묘한 동굴에 말려들어 왔군

출구에 전혀 가까워 지질 않잖아

다들 황금향에 도착했을까?

예쁘겠지? 황금으로 꽉 차서..

그러고 보니 황금전골은 최고로 맛있다고

옛날에 술집에서 들었었는데..

꽤 걸어왔군..

도시락 이라도 먹을까

꽤 맛있군

어디냐!!!

뭐하잔 거냐, 그건..

설마 내 도시락을?

누가 줄 것 같냐!

이쪽 보지마!

따라 오지마!

알겠냐? 도시락은 먹어버려서 없고

더이상 먹을건 안 갖고 있다구.
있어도 안줘!

알았겠지! 아무데나 가버려

묘~하게 걷고 말이지

너 목 어딜 향하고 있는거야?!

나랑 싸워보고 싶은거냐, 응?

3시간 후

이 섬에 서 있을 수 있는건 81명중

5명이다

예고한 시간까지 앞으로 한시간

현재 살아 남은 자는 25명

말도안돼!

'갓 에넬' 어째서 이런곳에!

숨통을 끊어주마!

남은 자.. 24명

이런이런, 아가씨.
말하던것 만큼도 안되는군요

스토막 마운틴!

서기상이!

베인테 플루르

'칸듈러'!

언제까지 이런 말라빠진 도시를

계속 감쌀 생각입니까?

당신에겐..

선조의 발자취를 존중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군

응? 나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이다

어리석은 자는 항상 그렇게 말하지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

펀치 마운틴!

유적이 없는 장소에 유도하지 않으면.

이 바보가 모든걸 엉망으로 만들거야

그때 내 목적은

아르바나의 지하성전와 함께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모든걸 잃은 난 루피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상에서 끊긴 '전해지지 않은 역사'

그 단서가 이 유적의 어딘가에!

어디까지 도망칠 생각이냐..

도망치는건.. 여기까지 입니까?

그래

이제 안돼

응? 안돼?

반성한다 해도 용서안해

용서 안한다니, 꽤나 그 폐허를 감싸는군

별로 네 것도 아니잖나?

그래. 유적은 누구의 것도 아냐

당신하곤 이제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어

안심해라

얘기하고 싶어도 얘기 할 수 없게 될테니.

네놈은 여기서 찌그러져 죽을 거니까!

드롭 마운틴!

여기서라면 마음껏 날뛰어도 좋아!

트레인타 플루르!

소처럼 돌진해올 뿐

당신에게 사라진 역사의 무게를 아십시오!

'HANG'!!

굉장한 체중..

먹어랏!
10연속 액스!!

'액스 마운틴!!'

자막: 민타카 킴
(mintaka_kim@hotmail.com)

자막: 민타카 킴
엔딩 가사는 "알렉" 씨 제공

으악! 눈이..

뭘... 어라?!!

잠깐! 다이얼이 거꾸로..잠깐 다이얼이!!

당신이 부수면서 온 저건

"무가(無價)의 대보(大寶)"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보물이야

역사는 반복할 수 있지만

사람은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어

당신은 이해를 못하는군

아.. 알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안 그럴테니까.. 용..

용서 안해

그렇다면 널 죽일 수 밖에!

으아악!! 손가락..! 손가..

시엔 플루르!

'델피니움(백화요란)'!!

그.. 그만둬!

..잠깐... 어디로~~

그만둬!!

모든것이 늦었어

...괴로워...

클러치!!

심한 짓을 하는군

여기는 이미 도심부 일텐데

위령비에 있던 지도와 전혀 맞지 않네

하늘에 온 충격으로 뿔뿔히 흩어진 걸까?

모르겠군..

그럼 왜 이곳에 온건가?

예상과 기대란 다른거야

내가 찾고 있던건 '리오 포네그리프'

세계상에 존재하는 포네그리프 중 유일하게

'진짜 역사'를 말하는 돌

그것이 '리오 포네그리프'

'진짜 역사' 라니 무슨 말인가

이제 됐어

20년간 계속 찾아다녔지만 이이상의 단서는 없어

여기가 마지막 희망 이었어

그리고 빗나갔지

여기서 이대로 죽는다면 딱 좋아

이런식으로 사는덴 이제 지쳤어

단지.. 역사를 알고 싶을 뿐인데..

내 꿈에는 적이 너무 많아

이상한데.. 이게 황금 도시?

역시, 규모도 지형도 완전히 다른걸

특히 부자연스러운 건

입구는 위에 밖에 없네

설마!

밑으로 갈 수 있겠어

이렇게나 넓다니..

역시 이 유적에는 아직 안쪽이 있어

청해의 유적인데 일면이 섬구름이라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위에 있던 유적은 단지 섬구름에 침식당한

도시의 상부에 지나지 않아

아직 밑이 있어

빛..?!

800년 전. 돌연 멸망한 샨도라의 도시

그런 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지금도 아직 이렇게나 당당히..이렇게나 웅대하게..

이것이 황금 도시 '샨도라'!

설마..

그 말은 혹시..

전해지지 않은 역사는 자아내는 것이 가능한 건가?

그 기록이 '포네그리프' 라는 건가!

이렇게 간단히 포네그리프의 고대문자가..

이 문자를 사용할 수 있는건

포네그리프를 만든 사람들 이외엔 없을 터

'진의를 마음에, 입을 닫아라'

'우리들은 역사를 자아내는 자'

'대종루의 울림과 함께'

그렇지

확실히 이곳에 거대한 황금종이 있다고

노랜드의 일지에 써있었어

마을의 서류들은 전부 불타있었지

도시의 역사는.. 끊겨 있었다

그녀석들 이라면.. 어떻게든 하겠지

따라 오지마!!

이번엔 내리막인가?

이 도시는 포네그리프를 품고 있다.
틀림없어

적의에 대항해 이 도시는 싸운거야

황금도시 '샨도라'는 포네그리프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멸망한 거야

그렇다고 한다면,

4개의 제단 중심에 위치하는 '대종루'

거기에 있는건 '진짜 역사의 본문'

'리오 포네그리프' 일지도 몰라

TO BE
CONTINUED

いつもの樣に全力疾走 A to Z
평소처럼 전력질주 A to Z

走り拔けてく惱んだりするさ
달려서 빠져나가네 괴로워하기도 하고 말야

七轉八倒いつか上昇すればい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언젠가 상승하면 돼

絶頂朝日昇るあの海の向こう側に
절정 아침해 떠오르는 저 바다의 건너편에는

何があるんだろう
무엇이 있는 걸까

煌煌と光る太陽のある方向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이 있는 방향으로

少しずつ行こう
조금씩 나아가자

I never treat you "bad" 何回轉んだ?
I never treat you "bad" 몇 번이나 넘어졌어?

大丈夫僕たちは
괜찮아 우리들은

確かに今明日にさ指差してんだ
지금 확실히 내일을 가리키고 있다구

Smile!

Come back to you, friends

by "알렉"
minmei@empal.com (http://alleciel.lil.to)

이 바보새!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

어찌된거야, 이 동굴! 출구 어디냐!

으익, 이무기! 저녀석 이상하게 예민한거 같은데

싫어-! 왜 이 뱀은 우릴 쫓아오는 거야!!

엥? 보아하니 흉폭해 보이는게 있구만

다음회 원피스

생존률 0%!!
쵸파VS신관 오움

해적왕이.. 나는 된다!